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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미지 합성 전에 원본 준비하는 법

합성 결과는 AI 성능보다 입력 이미지 품질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체 대상 이미지와 소스 이미지의 해상도, 구도, 가장자리 정보가 너무 다르면 결과가 쉽게 깨집니다.

1. 해상도 차이가 너무 크면 먼저 맞춥니다

한 장은 매우 작고 다른 한 장은 큰 경우, 소스 디테일이 충분하지 않아 흐릿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비슷한 크기의 원본을 준비하고, 너무 작은 이미지는 먼저 업스케일 여부를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2. 각도와 방향이 비슷해야 합니다

정면 사진 속 공간에 측면 물체를 넣거나, 위에서 내려다본 배경에 정면 소스를 끼워 넣으면 시점 불일치가 강하게 보입니다. 소스 이미지를 고를 때는 “예쁜 이미지”보다 “각도가 맞는 이미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3. 넣을 부분은 경계가 분명해야 합니다

복잡한 배경 위에 있는 물체를 그대로 가져오려 하면 AI가 경계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가능하면 배경이 단순하거나 외곽선이 명확한 소스를 고르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 복잡한 배경보다 단순 배경 소스가 유리
  • 반사 유리, 머리카락, 투명 재질은 난도가 높음
  • 그림자까지 함께 필요한지 먼저 판단

4. 선택 영역은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체할 영역을 너무 딱 맞게 잡으면 경계가 부자연스럽게 붙을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에서는 대상 주변에 여유를 두고 선택하는 편이 블렌딩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작업 전 확인할 항목

  • 두 이미지의 해상도 차이
  • 광원 방향과 색온도
  • 시점과 원근감
  • 가져올 물체의 외곽선 명확도
  • 선택 영역에 여유가 있는지